DPP의 평등, 포용성 및 다양성 여정 – 업데이트

엘사 홀긴 지음

저는 2019년 Denver Preschool Program(DPP)의 사장 겸 CEO 역할을 수락했을 때 지속적인 개선과 형평성을 중시하는 조직에 합류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이 두 가지 원칙이 건강, 정의, 경제적 팬데믹을 다루는 데 필수적이라는 것을 거의 알지 못했습니다. 혁신을 선도하고 형평성 가치를 강화해야 했습니다. 이러한 가치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DPP는 작년 말에 News Bites 뉴스레터에서 처음 알려드렸듯이 인종적 형평성, 포용성, 다양성(EDI)에 더욱 집중하기 위한 접근 방식을 검토하는 중요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투명한 프로세스에서 정책과 관행을 평가하기로 다시 한번 다짐했습니다. 

DPP 이사회와 직원이 취한 첫 번째 단계 중 하나는 최근 설문 조사를 완료하여 현재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이해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거울을 들고 DPP가 다음과 같은 일을 얼마나 잘 하는지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했습니다.

• 지지적이고, 환영하며, 공평한 환경 조성
• 조직 정책 및 관행을 통해 소속감과 포용성 장려
• 평등성 증진, 다양성 배양, 포용성 육성
• EDI 가치에 대해 공개적으로 그리고 진정성 있게 말할 수 있는 능력
• 우리 자신, 공급자, 계약자 및 가족을 위한 EDI에 대한 약속

우리는 토론을 해당 관점에서 평가하는 관행을 구현할 수 있도록 EDI를 프로젝트에 통합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음 단계에는 이러한 통찰력을 사용하여 EDI의 내부 적용을 강화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우리는 행동 계획을 개발하고 이러한 영역을 해결하기 위한 명확한 프레임워크를 확립하고 데이터를 사용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행 상황을 측정할 것입니다.

이 작업은 단순한 내부 프로세스가 아닙니다. EDI는 우리가 주의 깊게 경청하면서 피드백을 수집하기 위해 가족, 지역 미취학 아동 제공자, 미취학 아동 교사, 학군 및 정책 입안자와 적극적으로 협력해야만 효과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의사 결정에 이러한 학습을 반영하는 내부 구조를 개선하면서 피드백 루프를 만들 것입니다. 우리 커뮤니티의 다양성을 반영하는 이러한 관계를 수립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DPP에 가입하면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 중 하나는 서비스를 받는 아동의 질과 수를 늘리는 것이었고, 특히 유색인종 아동의 경우 EDI 작업은 그 방향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단계입니다. 앞으로 몇 달 동안 연락을 취할 때, 형평성에 대한 저희의 헌신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